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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행함의 관계와 성경적 구원관
성령의 인도함대로 행하는 믿음이 구원을 받는다
기사입력  2017/06/24 [10:08]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성남아가페장로교회 담임 안종우 목사.     © 크리스천비전

 

   행위로 구원 받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롬 3:9~18, 19~20). 육체를 가진 인간은 다 죄로 인하여 다 생령에서 육체로 타락한자다(창2:7, 6:1~3; 고전 15:50). 그러나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고, 구원 받을 수 없는 믿음이다(약 2:14~26; 마 7:21, 24~27).

 

   그렇다면 구원 받을 수 있는 믿음의 정답은 무엇인가? 회개하여 예수그리스도의 대속을 받고, 성령을 회복하여(행2:38~39) 옛사람의 죄를 청산하고 의를 행하는 새사람이 되는 것이다(마 3:1~12); 요 3:3,5; 계 7:13~14, 22:14, 19:8; 엡 4:20~24, 5:5~9; 갈 5:19~21; 겔 18:21~32, 36:25~27; 욘 3:1~10 등).

 

   십자가 대속없는 구원은 없고(요14:6, 롬 3:21~27), 회개의 열매 없는 구원도 없다(마 3:8~10; 갈 5:22~23; 롬 3:31; 엡 5:9; 계 19:8). 이 성경적 믿음의 정답을 바로 이해한다면 행함으로 구원 받느냐? 믿음만으로 구원 받느냐를 더 이상 논할 필요가 없다. 이 진리를 알고 믿고 회개하여 성령을 받아 성령의 인도함대로 행하는 믿음이 구원 받는 것이다(롬 8:9~11, 12~14; 행 2:38~39). 성령의 인도는 진리의 말씀과 일치하는 것이다(요 16:13, 17:17). 그러기 위해서 전도하고 가르치고 제자 삼아 지키게 하는 것이다(마 28:19~20).

 

   율법주의와 무 율법주의(율법폐기론자), 행함으로 구원 받는 다는 것과 오직 믿음만으로 구원 받는다는 주장은 다 잘못된 것이다. 오직 신앙, 오직 성서, 만인제사장설을 프로테스탄트 3대 원리로 제시한 마틴 루터(1483-1546)의 이신득의 교리도 정경으로 인정된 야고보서와 정면으로 대립된다.

 

   개신교는 행함이 없는 믿음은 구원 받을 수 없는 죽은 믿음이라 한 야고보서를 지푸라기와 같은 책이라고 한 루터의 이식득의 교리를 채택하든지 야고보서를 정경으로 채택하든지 둘 중 하나를 취하고 하나는 버려야 할 것이다. 어느 때까지 둘 사이에서 머뭇거리겠는가?(왕상18:21).

 

*행함 없는 거짓 신앙과 전통교리의 모순(마7:15-27)
   본문에서 1)아름다운 행함의 열매가 없는 선지자는 거짓 선지자라 하셨다(15~19절) (마3:8,10 참조). 2)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그 중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간다고 하셨다(21절). 3)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고, 많은 권능을 행해도 불법을 행한 자들은 받지 않으시고 퇴출시키신다고 했다(22~23절). 4)또 주의 말씀을 듣고 행한 자는 반석위에 집을 지은 자 같아 심판 때 무너지지 않으나, 행치 않은 자는 모래위에 집을 지은 자 같아 심판 때 무너짐이 심하게 되니 곧 멸망한다는 뜻이다(24~27절).

 

*주님의 이 말씀은 행함이 없는 믿음은 구원을 받을 수 없는 거짓 믿음이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말씀은 ‘프로테스탄트’의 개혁주의 ‘이신득의’ 교리와 정 반대 되는 말씀이다.

 

*오직신앙, 오직성서, 만인제사장설을 프로테스탄트 3대 원리로 제시하는 마틴 루터(1483~1546)의 이신득의교리는 여러 면에서 성경 말씀과 배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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