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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회복의 주체시라
가정 및 국가가 회복됨은 하나님 능력으로만 된다
기사입력  2015/08/08 [02:25]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해돋는교회 정갑식 목사    © 크리스천비전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스가랴4:6) 이는 인간의 노력, 재주, 경험, 지식, 기술로 되는 것이 아님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망가지고 상처받고 찢어진 가정과 국가가 회복되는 것도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진리를 외면하고 지엽적인 것들을 찾고 바라보면 회복도 안 될 뿐 아니라 결국은 사망의 길에 들어서게 되는 것입니다.  최고의 가치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살고 회복되는 길도 하나님께 있습니다.

 

   1912년 4월 14일 저녁 10시 당시 최대 호화여객선 타이타닉호가 빙산에 부딪쳐 침몰했습니다.  5만 톤의 여객선이 4천 미터 대서양 바다 밑으로 가라앉은 것입니다.  그 배에는 2,200명이 승선하고 있었고, 1,500명이 죽었습니다.  그리고 그 배에는 당시 2억 5천만 달러의 다이아몬드와 보석들이 있었는데 모두 바다에 침몰되었습니다.  배가 완전히 침몰하기까지 4시간이 걸렸습니다.  구명보트로 구출할 수 있는 인원과 시간이 제한되어 있었기 때문에 먼저 여성에게 우선권을 주었습니다.

   

   구명보트에 타고 있던 어느 부인이 갑자기 보트에서 내려 기울고 있는 선실로 달려갔습니다.  선실에 놓고 온 보석 상자를 가지러 간 것입니다.  선원이 소리쳤습니다.  “부인 5분만 기다리겠습니다.”  선실까지 달려갔다 되돌아오는 시간은 4분이면 넉넉했습니다.  그런데 부인은 구명보트로 되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선실로 들어가 자기 보석함을 들고 나오다 선실 바닥 여기저기 뒹굴고 있는 다른 보석들을 본 것입니다.  다이아몬드, 에머랄드, 사파이어, 토파즈,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보석들을 줍느라 시간을 놓친 것입니다.  이미 구명보트는 떠났고, 그녀는 그토록 사랑하던 보석과 함께 대서양에서 죽고 만 것입니다.

    

   지난 옛 이야기입니다만 그 무엇보다 생명이 소중하다는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아니 생명보다 더 귀한 진리가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생명의 주인이시며, 생명을 살리는 분이시며, 망가진 것과 깨어진 것과 찢긴 것들을 회복하는 전능자시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관심은 어느 쪽에 있습니까?  하나님입니까, 세상입니까?  관심과 신앙의 눈을 하나님께로 돌립시다.  기술도 필요합니다.  정치도, 경제도, 필요합니다.  성공도, 출세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그런 것들이 인간의 근본 문제를 풀지 못합니다.  그런 것들로는 죄의 문제, 생명의 문제, 죽고 사는 문제, 회복의 문제를 풀지 못합니다. 

    

   “내가 하리라, 내 손에서 되리라”(에스겔 37:19)고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믿고 의지합시다.  하나님!  내 영혼과 육체를 회복하소서.  내 가정을 회복하소서.  이 나라 이 민족을 회복하소서.  그리고 교포사회를 회복하소서.  그리하여 이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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