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0개 자선 단체 선정 5천 달러씩 지원/튀르키예 지진피해자, 우크라이나 난민, 아이티, 요르단, 카렌족 지원
GBC 퍼스트 펭귄 지원금 수여총 10개 자선 단체 선정 5천 달러씩 지원/튀르키예 지진피해자, 우크라이나 난민, 아이티, 요르단, 카렌족 지원
■2023 선정된 퍼스트 펭귄 단체명. ▲푸른초장의집(원장 빅토리아 홍)-가정 폭력 피해 여성 및 자녀들을 위한 임시 보호소 및 장기 거주지 사역으로 가해자로부터 안전한 보호와 교육 및 상담을 통해 자아 회복을 돕고 있다. ▲Seesaw Communities Inc(대표 샘윤)-성인발달장애인이 근무하는 카페운영을 통해 바리스타 직업교육 및 위업기회를 제공하여 독립적인 삶을 지원하고 있다. ▲코이노니아선교회(대표 박정희 목사)-요양병원, 저소득노인아파트에 거주하는 노인들을 위한 식사제공, 건강세미나, 자선공연 등을 진행하며, 노숙자를 방문하여 간식 및 생필품을 나누는 사역을 하고 있다.
▲방주교회(담임 김영규 목사)-소외된 시니어 사역을 위해 아파트를 방문하여 점심과 생필품을 전달하는 '사랑의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미주밀알선교단(대표 최재휴 목사)-장애인들을 위한 정기예배, 사랑의 마당축제, 사랑의 캠프 등 전도, 봉사, 계몽 사역을 하는 미주 대표적인 비영리 장애인 선교단체. ▲LA One Church(담임 곽 찬)-빈민이 밀집되어 있는 캄톤지역에서 저소득층 및 소수인종을 위해 식사 및 생필품을 지원하고 자립을 돕는 사역을 하고 있다.
▲샬롬장애인선교회(대표 박모세 목사)-전국에 있는 장애인들에게 생명의 양식 보내기 사역을 통해 13,000명 이상의 장애인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장학금 지급, 의료 서비스 지원, 음악회 등 장애인들의 재활을 돕고 있다. ▲실로암선교미주후원회(회장 이영휘 장로)-국내외 실명 위기에 있는 어려운 형편의 지체들을 치료하고 실명을 예방하며 사랑의 무료 개안수술로 빛을 찾아주기 위해 한경직 목사님을 중심으로 세워진 선교병원. ▲CAL Give Foundation(대표 허한나)-사회의 소외된 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섬김과 헌신을 통해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방과 후 프로그램의 일부로 직접 온라인 과외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봉사 프로젝트에 참여.
▲VYCC(대표 박민숙)-다민족 청소년 비영리 단체로 클래식 콘서트, 신발드라이브, 아트 갤러리 등을 통해 모금된 기금을 시각장애, 청각장애, 발달 장애 등 장애인, 탈북민, 선교지의 고아 및 난민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저작권자 ⓒ 크리스천비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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