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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4월까지 연장
2주내 치명률 정점 전망
기사입력  2020/04/01 [05:33]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 크리스천비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9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련한 ‘사회적 거리두기’(social distancing) 지침을 4월 말까지 한 달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

   오는 4월 12일 부활절까지 미국의 경제 활동 등을 정상화 하겠다고 밝혔다가 보건 전문가들의 반발에 부딪히자 한 발짝 물러선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만료시한을 하루 앞둔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의 코로나19 치명률이 2주 이내에 정점에 달 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이에 따라 확산을 늦추기 위해 지침을 4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기 전염병연구소 소장은 이번 결정에 대해 “폭넓고 신중한 결정”이라고 긍정 평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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