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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적인 교회 지도자
경건한 삶의 충성된 모습 본받도록 처신해야 한다
기사입력  2020/03/21 [09:46]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 해돋는교회 정갑식 담임목사.    
©크리스천비전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오셔서 공생애 동안 제자들에게 봉사와 순종, 기도, 고난에 대처하는 자세 등에 대해서 직접 본을 보이셨다. 이와 같이 교회의 지도자들은 본을 보임으로써 다른 이들로 하여금 경건한 삶의 충성된 봉사를 하도록 동기를 유발시켜야 할 의무가 있다.


   초신자들은 리더들의 겉모습을 그대로 모방하는 경향이 있다. 그들은 겉모습에서부터 시작하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거기에서 멈추어선 안 된다. 잃어버린 자들에 대한 열정적인 관심, 하나님 말씀에 대한 사모, 경건에 대한 열망 등 정말 중요한 것들을 본받도록 해야 한다.


   궁극적으로,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의 형상을 본받도록 하는 데 초점을 모아야 한다. 성경에 보면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라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 12:1-2)고 말씀하신다.


   지도력을 시험하는 방법으로 반대 세력을 통하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다. 그리스도인 지도자들은 조롱이나 음모, 경멸 및 외부 강제력과 위험 환경 등의 반대 세력에 접할 때 좌절하거나 화를 내거나 맞서서 복수하는 등, 부정적인 방법으로 대항하는 그리스도인답지 않은 행동을 유발하기 쉽다.


   구약에서 탁월한 지도력을 갖고 있었던 느헤미야의 경우를 보면 느헤미야는 그의 지도력이 다른 곳에서보다도 반대 세력을 다루는 부분에서 가장 찬란하게 빛을 발한다. 그의 회상록 마지막 부분에서 그를 마지막으로 대할 때도 그는 믿지 않는 무리들의 반대에 맹렬하고도 자신만만하게 대응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된다(느 13장). 그는 하나님의 일을 하는 데에 반대하는 세력은 마귀의 세력임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고, 또한 그는 당당히 ‘하늘의 하나님이 우리로 형통케 하시리라’라고 말했다(느 2:20). 그는 모든 우주 만물의 주권자가 하나님이심을 굳게 믿고 있었다. 그러므로 어떠한 반대 세력이 오더라도 그들이 가장 하찮은 것에라도 조금의 권리도 없다는 점과 하나님께서는 주권자이시므로 그의 뜻대로 이루어지리라는 믿음을 갖고 있었다.


   그리하여 그는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부여하신 사명을 이루기 위해 한 가지 목표를 향해서 두려움 없이 정진했다. 그리스도인들은 어떤 한 가지 일을 하도록 부르심을 받았다. 우리가 할 일은 옆길을 보지 않고 온 힘을 다해 한 목표를 향해 정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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