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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말하는 리더십
특권과 의무를 동시에 갖고 있는 수탁자의 리더십
기사입력  2020/03/13 [09:10]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 해돋는교회 정갑식 담임목사.    
©크리스천비전


   성경에서 말하는 리더십은 특권과 의무를 동시에 갖고 있는 수탁자로서의 리더십이다. 그는 하나님의 기쁜 소식을 맡은 자로서 유대인이나 이방인 모두에게 복음을 전할 책임을 수행한다.


   리더는 자신의 목숨을 다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사도적인 신앙을 끝까지 지킨다. 수호자로서의 청지기인 것이다. 청지기는 사도적 가르침의 전승자이다. 그리스도인 지도자들은 사도적인 진리를 수호할 뿐만 아니라, 그것의 전승을 책임져야 한다.


   시편 23편은 우리의 목자 되신 예수님을 잘 설명하고 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시 23:1-6).


   다음은 목자들의 특징들이다. 첫째로, 목자는 각 양들을 그 이름으로 안다. 예수님은 그 당시 멸시받는 직종을 선택하여 그 문화 속에서 버림받고, 천대받는 사람들을 건지시려는 구속 사역의 섭리를 나타내셨다. 예수님은 옛 습관에 구애되지 않고 자신을 ‘선한 목자’라고 선포하심으로써, 택한 사람들을 구출하시려는 구원의 길을 열어 놓으셨다. 둘째로, 목자는 항상 자신의 양과 함께 있다. 셋째로, 목자는 양 무리를 인도한다.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께서는 항상 자신의 양들을 앞서 가신다. 성경에 의하면, “목자는 자기 양들을 하나하나 불러내어 밖으로 데리고 나간다. 자기 양을 다 불러낸 후에 그는 앞서가고 양들은 뒤따라 간다”(요 10:3-4).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는 것이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낸다. 자기 양을 다 내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알기 때문에 따라 가되, 영적 지도자는 하나님의 백성을 앞서감으로써 제일 먼저 위험 요소를 찾아내어 따르는 사람들을 위해 맹수)의 접근을 차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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