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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상담
성령의 도우심과 서로의 노력을 통해 목표를 달성
기사입력  2020/02/28 [06:30]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 해돋는교회 정갑식 담임목사.    
©크리스천비전


   상담자나 내담자는 모두 연약한 존재이며 실수를 범할 가능성을 가진 존재이다. 그렇기 때문에 서로의 견해가 다를 수 있으며 문제에 접근하는 방식이 다를 수 있다. 그러나 목회상담의 근본적 원리는 성령과 말씀에 의하여 상담의 결과가 나타난다는 점이다.


   목회상담은 모두가 성공할 수는 없다. 따라서 상담이 실패를 향하고 있을 때, 그 요인들을 신속하게 점검하여야 한다. 점검 후 상담을 계속 진행해 나갈 것인지, 아니면 전문가에게 의뢰할 것인지를 신속히 결정하여야 한다.


   상담자와 내담자가 상담의 목적과 목표에 도달하면 상담은 자연스럽게 종결된다. 상담 사례에 따라서 다를 수 있다. 일반적으로 매회 30분에서 1시간씩, 매주 1회씩 상담하여 8주간에서 12주간 정도 상담하면 변화의 결과들이 나타나고 종결할 수 있다.


   상담의 성공이란 문제 해결뿐만 아니라, 내담자의 전인격적인 변화와 더불어 열매 맺는 과정까지 나아가는 것을 말한다. 상담자와 내담자 사이에 형성된 신뢰를 바탕으로 성령의 도우심과 서로의 노력을 통해 상담의 목표에 이르게 된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상담을 종결하게 된다. 이때가 되면 상담자와 내담자가 상담을 종결해도 좋다는 합의점에 도달할 수 있게 된다. 그리하여 상담자는 내담자로 하여금‘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는 일’을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상담을 종결한다(골 1:28).


   상담자는 내담자와의 상담 관계가 종결되어도 그리스도의 지체로서 지속적으로 돌보아야 한다. 처음에는 1개월에 한 번 만나서 점검하고 나중에는 3개월에 한 번, 그 후에는 6개월에 한 번씩 점검하면서 돌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추후 지도는 직접적인 개입보다는 뒤에서 기도하는 신앙적 동지로서 함께 하나님의 사역에 헌신하는 것으로 나타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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