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의 진수 >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삶으로 만나는 지성소 (68)
지성소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구원을 받아야 한다
기사입력  2020/02/20 [10:07]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 주님의영광교회 담임 신승훈 목사.    
©크리스천비전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막 16:18)는 말씀이 내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또한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는 말씀을 레마로 받으면 그 집이 다 구원을 받게 됩니다. 로고스의 말씀은 기록된 말씀으로 이것을 매일 읽고 성령의 충만을 받고 기도를 계속하다가 법궤로 들어가면 레마의 말씀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레마의 말씀을 받으면 그 말씀이 나에게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장소인 법궤가 있는 지성소는 어떻게 들어갈까요? 지성소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우선 성막 안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즉,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청색, 홍색, 자색, 가는 베 실의 뜰 문을 열고 그 안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내가 주인 되어 살아온 삶과 지은 죄를 뉘우치고 하나님, 구원자, 왕, 성결하신 완전한 사람, 완전한 하나님, 우리를 위해 고난당하고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나의 주님과 구원자로 믿고 그 안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때 우리는 뜰 문을 열고 들어가야 합니다. 이 문은 헝겊이기 때문에 어떤 사람이든지 들어갈 수 있습니다. 또한 너비가 20규빗(10m)이기에 아무리 큰 사람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예수님만 믿으면 다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 문을 열고 들어가면 우리는 세마포 안에 싸입니다. 하나님은 과거를 묻지 않으십니다. 예수님 안에 들어오면 세마포 안에 싸여 있게 되고, 누구든지 새로운 피조물이 됩니다.

   그리고 번제단에서 나 같은 죄인을 위해 죽으신 예수님께 감사하며, 받은 구원을 감사하고 감격하며, 물두멍에서 구원받은 후에 지은 죄를 자백합니다. 그런 다음 성막 문을 열고 들어갑니다. 위로 4겹인 휘장을 바라볼 때 왕이시고 하나님이신 예수님, 나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첫 번째 휘장: 청색, 홍색, 가는 베 실로 수놓은 그룹 천사)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제물 되신 주님(두 번째 휘장: 염소 털)을 바라봅니다. 피 흘리고 고난당하신 예수님(세 번째 덮개: 붉게 물들인 숫양의 가죽)을 바라보며 한없이 겸손하신 예수님(네 번째 덮개: 해달의 가죽)을 바라봅니다.


   그러면서 말씀 충만으로 나아갑니다(떡상). 성령 충만으로 나아갑니다(등잔대). 기도 충만으로 나아갑니다(분향단). 여기에 하나의 비밀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죽으시고 휘장이 찢어졌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성소와 지성소에 구별이 없습니다. 다 한 방입니다. 이제는 우리가 말씀 안에서 법궤 되신 하나님을 만납니다. 말씀 충만(떡상)한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됩니다. 성령 충만(등잔대)한 가운데 하나님 아버지의 음성을 듣습니다. 이제는 기도하며 하나님과 교제를 합니다(분향단). 말씀 충만, 성령 충만, 기도 충만의 자리가 바로 하나님을 만나는 법궤인 것입니다. 할렐루야!

ⓒ 크리스천비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기사나 사진 이미지 무단도용시 법에 위촉됩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