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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는 예수님의 에센스
지혜는 은혜와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
기사입력  2020/02/07 [05:53]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 팀하스 회장 하형록 목사.     ©크리스천비전


   만일 당신이 돈과 학력, 건강을 다 가졌다 해도 다음 말들을 하지 않는다면 주변에 아무도 남지 않을 것이다. 반대로, 다음 말들을 하면 주변에 사람이 많을 것이다. 보고 싶어요, 존경해요, 당신이 맞는 것 같아요, 용서해 주세요, 저를 믿어 주세요,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이해합니다, 한번 해 보세요, 사랑합니다, 고마워요….


   가정과 교회와 직장과 친구들 사이에서 이 말들을 얼마나 자주 하는가? 이 말들은 하나님의 사랑과 같은 속성을 갖고 있다. 한편 이 말들에는 세상적인 지혜도 들어 있다. 세속적인 맥락에서 지혜란 능력을 의미한다. 파악하는 능력, 현명한 판단을 발휘하는 능력이다. 이러한 지혜는 경험을 통한 연륜에서 온다. 그러나 영적인 세계에서 지혜는 능력 이상을 의미한다. 지혜는 예수님의 에센스이다. 또한 지혜는 은혜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선물이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약 1:5).


   당신이 구한다면 하나님이 지혜를 주실 것이다. 하나님은 당신이 어리고 결점이 많을 지라도 당신에게 지혜를 주실 것이다. 지혜는 우리가 구원의 선물인 은혜 안에 살도록 하나님이 축복해 주시는 것이다. 지혜는 우리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도록 하나님이 축복해 주시는 것이다. 지혜는 우리가 다른 사람들과 조화롭게 살도록 하나님이 축복해 주시는 것이다. 지혜는 우리가 성령의 능력을 받도록 하나님이 축복해 주시는 것이다. 지혜는 강력하다. 성경은 모든 것을 가지고 지혜를 얻으라고 말한다. “지혜가 제일이니 지혜를 얻으라 무릇 너의 얻은 것을 가져 명철을 얻을찌니라”(잠언 4:7). “나 지혜는 명철로 주소를 삼으며 지식과 근신을 찾아 얻나니”(잠 8:12).


   만약 당신에게 지혜가 없다면, 다음 이야기에 나오는 왕과 같을 수 있다. 1년이 어떤 차이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믿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라. 한 마법사가 왕의 총애를 잃고 사형 선고를 받았다. 사형 집행일에 그는 왕에게 “왕의 말이 말을 하도록 하여 왕을 유명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만약 실패한다면 왕은 그를 정말 죽일 것이었다. 한 신하가 마법사에게 “당신은 바보요. 왕의 말이 말을 하도록 할 방법은 어디에도 없소”라고 말했다. 그러자 마법사는 이렇게 대답했다. “그렇지만 나는 1년을 더 살 수 있겠죠.”


   왕에게는 권력과 권한이 있었다. 그러나 왕은 마법사가 왕의 말이 말을 하도록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는 어리석은 자였다. 우리는 왕과 같다. 우리는 구원받았다.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권리를 얻었다. 그러나 우리는 수없이 자주 어리석게 행동한다. 우리는 종종 왕처럼 말하고 행동한다. 우리는 쉽게 흔들리고, 쉽게 영향을 받는 왕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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