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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학습의 중요성
삶의 현장에서도 배움의 기회는 수없이 많이 있다
기사입력  2020/02/06 [11:13]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 황성주 박사(국제사랑의봉사단 대표)     ©크리스천비전


   세계 최고의 부자인 빌 게이츠도 독서광입니다. 그는 독서야말로 끝없는 정보의 샘이라고 굳게 믿고 과학, 경제, 자서전, 문학 등 모든 분야의 책을 파헤친다고 합니다. 그는 IT, 첨단기술개발, 최신 소프트웨어도 폭넓은 지식기반에서 비롯되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독서 못지않게 삶의 현장에서도 배움의 기회는 많습니다. 유통혁명을 일으킨 월마트의 창시자 샘 월튼은 현장학습의 달인입니다. 그는 작은 지식을 습득하고 매일매일 실천한 사람입니다. 언젠가 수석부회장인 돈 소더퀴스트와 경쟁업체의 한 점포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점포를 둘러본 뒤 샘은 돈에게 점포가 어떠냐고 물었습니다. 그는 “제가 본 최악의 점포인 것 같습니다. 여기저기 빈 진열대, 박스로 뒤덮인 통로, 더러운 바닥, 품절된 상품, 또 고객들에게 친절하지 않은 서비스 등…. 전혀 경쟁 상대가 안 되겠는데요?”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샘에게 어떻게 생각하냐고 되묻자 샘은 “돈, 팬티스타킹 선반을 보셨습니까? 그건 내가 지금까지 본 것 중에 최고의 팬티스타킹 선반이었소.” 샘은 현장학습의 대가였고 현장에서 얻은 지식을 그대로 적용했습니다.


   비범한 사람은 하루아침에 탄생하지 않습니다. 평범한 사람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매일매일 지식 기반을 넓혀가며, 조금 더 넓은 시각으로 조금 더 효과적인 방법을 적용해가면서 비범한 사람으로 바뀝니다. 지식 기반을 위한 일반 학습의 중요성에 대해 체험적인 말을 한 사람도 샘 월튼입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람들이 나를 보고 ‘고등학교도 나오지 않고 세계적인 재벌이 되었으니 교육을 받지 않아도 성공할 수 있다’는 말을 하는데 그 말이 가장 듣기 싫다. 특히 ‘샘은 고등학교 졸업장도 없이 저렇게 성공하지 않았는가?’라고 젊은이들에게 하는 말은 딱 질색이다. ‘샘이 고교를 나오고 대학까지 졸업했더라면 얼마나 더 큰 일을 했을까?’라는 말을 해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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