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대로 세상 살기 >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성령님의 임재
성령님 임재 가운데 기도하면 기도가 즐거워진다
기사입력  2020/01/31 [05:17]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 팀하스 회장 하형록 목사.     ©크리스천비전


   모든 사람이 성령님의 임재 가운데 옳게 행동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단순히 하나님에 대해 아는 것은 우리의 태도를 변화시키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가 그분의 임재를 ‘인지’하게 되면 우리는 마치 하나님이 여기 계시는 듯 행동하게 된다. 예수님도 어떤 것을 인지하셨고 행동하셨다. 예를 들어, 바리새인들이 주님을 어떻게 죽일지를 모의할 때 예수님은 그 사실을 인지하셨고, 그 자리를 떠나셨다. “예수께서 아시고 거리를 떠나가시니 사람이 많이 좇는지라 예수께서 저희 병을 다 고치시고”(마 12:15).


   주님과 함께 있었던 이들도 예수님의 능력을 인지했다. 이어지는 15절은 “많은 사람이 따르는지라(그들은 행동했다) 예수께서 그들의 병을 다 고치시고”라고 말한다. 아는 것은 지식이며 인지하는 것은 그 지식에 대한 행동을 포괄한다. 인지는 강력하다. 인지는 사람으로 하여금 행동하게 한다. 인지는 진리를 이끌어낸다. 인지는 치유다. 인지는 우리로 하여금 성령님의 임재 앞에서 행동하게 한다.


   따라서 성령님의 임재를 인지하지 못한 채 기도할 때 기도는 지루하다. 그러나 성령님이 바로 여기, 내 곁에 계신다는 사실을 인지한 상태에서 기도하면 기도가 즐겁다. 나중에는 즐거울 뿐만 아니라 영적 싸움에서 승리를 쟁취하게 된다. 기도에 시너지와 담대함이 생긴다. 성령님의 임재를 인지할 때 우리는 “제 삶이 언제나 주님 안에 있게 해 주세요”라고 기도할 뿐 아니라, ‘제가 하나님의 영광을 담대하게 선포하고 전능하신 하나님이 제 삶 가운데 영광을 드러내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라고 간구할 수 있다.


   죄인인 우리가 스스로 죄에서 자유롭기란 불가능하다. 우리는 자신과 죄를 결코 분리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빈 잔에 들어 있는 공기를 뺄 수 없는 것과 같다. 그런데 빈 잔에서 공기를 뺄 수 있는 방법이 하나 있다. 그것은 잔에 물을 따르는 것이다. 우리가 죄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성령님으로 충만해지는 것이다.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소유하기 바란다. 구원 안에서 견고해지기를 바란다. 하지만 믿음은 투지에서 오는 것이 아니다. 구원 역시 노력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믿음과 구원은 항복에서 온다. 내가 하나님 앞에 항복할 때 내 안이 성령님으로 채워지기 시작한다. 나 역시 성령 충만에서 비롯한 능력을 간절히 원한다. 그래서 매 순간, 선택을 해야 할 때, 지혜가 필요할 때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한다.


   성령님이 항상 임재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면 성령님이 그 답을 알려 주신다. 우리로 하여금 개인의 능력과 세상적 지혜를 뛰어넘을 수 있도록 인도하시는 성령님을 따라갈 수 있기를 소망한다. “명철한 자의 입술에는 지혜가 있어도 지혜 없는 자의 등을 위하여는 채찍이 있느니라”(잠 10:13).

ⓒ 크리스천비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기사나 사진 이미지 무단도용시 법에 위촉됩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