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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독동우회의 역할
서독동우회 회원들은 많은 단체에서 중추적 역할
기사입력  2020/01/30 [10:32]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 만희복지재단 이사장 박형만 장로.     ©크리스천비전


   내가 로스앤젤레스에서 미국생활을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한 일은 서독 광부 출신들 사이의 친목을 도모하는 일이었다. 서독 광부 출신들은 조국에 돌아가 권이종 박사처럼 학자가 된 이도 있고, 종교계, 언론계, 사업계에서 활동하는 이들도 있다. 그리고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태권도 교육, 사업 특히 봉재업과 부동산분야에서 활동하거나 리커 스토어, 세탁업에 종사하는 이들도 있다. 그들의 집안사람 대부분이 간호사여서 서독 출신 간호사 모임도 같은 시기에 시작되었다. 그 결과 1980년대 초까지 미국과 캐나다에 거주하는 동포사회에서 서독동우회와 간호협회가 가장 큰 한인단체로 부상할 수 있었다.


   한인회장 선거철이 되면 여러 단체 중에서 우리 서독동우회 회원들이 열심히 돕는 이가 회장으로 당선되었다. 그 외 여러 단체에서도 우리 서독동우회 회원들이 중추 역할을 하였을 뿐만 아니라 서독동우회 회원들과 늘 상의하였기에 막강한 역할을 함으로써 많은 분야에서 활동하였다. 예를 들면 다운타운의 봉재공장, 최초의 동포은행인 한미은행, 남가주한국학원, 한미동포재단, 미주한국문화유산재단, 한인축제재단 등 여러 분야에서 주역을 맡고 있다. 그렇게 부지런히 활동함으로써 명실상부 거의 모든 단체에서 중추 역할을 지금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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