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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노인회 이사회·총회 및 설 잔치
자랑스런 한민족 후예·대한의 아들 딸
기사입력  2020/01/30 [06:48]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 재미한국노인회 관계자들이 이사회·총회 및 설 잔치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재미한국노인회(회장 박건우, 이사장 김재권)는 지난 28일(화) 오전 11시 미주평안교회(담임 임승진 목사)에서 이사회·총회 및 설 잔치를 열었다.


   이경희 재무의 사회로 진행된 가운데 국민의례 후 박균희 총회장(미주한인회총연합회)이 환영인사를 했다. 박 총회장은 “한국 고유의 전통 구정(설) 잔치를 할 수 있게 되어 참으로 기쁘다. 남은 생애도 늘 건강한 삶을 살아가자”고 말했다.


   김재권 이사장은 “우리는 자랑스런 한민족 후예이며 대한의 아들딸이다. 우리는 반만년의 유구하고 찬란한 고유의 문화와 역사, 전통과 언어를 가지고 있는 독특한 민족이다. 우리는 고유문화와 역사, 전통과 언어를 유지하고 보존하는데 앞장서야만 한다”고 말했다.


   박건우 회장은 역사학자 단재 신채호 선생은 “역사를 모르는 민족은 미래가 없다”고 피력하셨다. “우리의 미래를 위하고 아울러 한반도와 잃어버린 대마도 회복과 독도의 영유권 수호를 위하여 우리는 우리의 유구하며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우리의 2세 및 자라나는 후대들에게 전승할 책임과 의무가 있음을 한시도 잊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집행부 및 이사회
△회장: 박건우 △수석부회장: 임무성 △부회장: 윤외숙 △재무: 이경희 △감사: 김영애 △고문: 강정구, 김영복, 김자연, 민태선, 최흠규, 송삼석 △자문위원: 최처웅
△이사장: 김재권 △이사: 김선덕, 백인순, 손상언, 신성현, 이은지, 이상옥, 이명자, 정광자, 최귀한, 최준호, Lynn Kim, Nancy Lee, Kevin Chung △예비이사: 김성만, 김남석, 김인목, 박영호, 신장섭, 윤재영, 이봉연, 전영선, Kay Kim, Julie Park, Joyce You.

     사무엘 강 객원기자 info@christianvisi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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