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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으로 만나는 지성소 (64)
하나님을 만나는 시은좌는 은혜 베풀어지는 자리
기사입력  2020/01/24 [07:42]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 주님의영광교회 담임 신승훈 목사.    
©크리스천비전

   공의롭고 거룩하신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 죄인 된 인간은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임재를 휘장 되신 예수님께서 막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의 죄를 짊어지고 죽으심으로 예수님께서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으셨습니다.


   “순금으로 속죄소를 만들되 길이는 두 규빗 반, 너비는 한 규빗 반이 되게 하고 금으로 그룹 둘을 속죄소 두 끝에 쳐서 만들되 한 그룹은 이 끝에, 또 한 그룹은 저 끝에 곧 속죄소 두 끝에 속죄소와 한 덩이로 연결할지며 그룹들은 그 날개를 높이 펴서 그 날개로 속죄소를 덮으며 그 얼굴을 서로 대하여 속죄소를 향하게 하고 속죄소를 궤 위에 얹고 내가 네게 줄 증거판을 궤 속에 넣으라 거기서 내가 너와 만나고 속죄소 위 곧 증거궤 위에 있는 두 그룹 사이에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네게 명령할 모든 일을 네게 이르리라”(출 25:17-22).


   속죄소는 죄를 속하여 주는 장소입니다. 속죄소란 법궤의 뚜껑을 말하는 것인데, 이것을 다른 말로 ‘시은좌’라고 합니다. 은혜가 베풀어지는 자리라는 의미입니다.


   속죄소는 정금으로 만드는데 길이는 2규빗 반(125cm), 너비는 1규빗 반(75cm)입니다. ‘그룹’은 천사를 의미합니다. “쳐서”라는 말은 망치로 금을 때려서 천사를 만든다는 것입니다. 천사를 만들어야 하기에 많은 금이 들어간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속죄소와 천사를 한 덩어리로 붙여서 만들되 양쪽 끝에 천사 하나씩을 만들라고 하시고, 두 천사의 끝이 연결되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또 천사들이 양 날개를 펴서 속죄소를 덮고 있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천사의 얼굴을 서로 마주 보게 하면서 속죄소 바닥을 보도록 만들라고 하셨습니다.


   속죄소를 법궤 위에 얹고,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 증거판을 그 법궤 안에 넣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다음은 너무나 중요한 결론입니다. “거기서 내가 너와 만나고.” 법궤는 하나님을 만나는 장소입니다. 법궤로 가면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 가운데 하나님을 매일 만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거기서 내가 너와 만나고 속죄소 위 곧 증거궤 위에 있는 두 그룹 사이에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네게 명령할 모든 일을 네게 이르리라”(출 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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