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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으로 만나는 지성소 (62)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게 해준 휘장 찢어짐 사건
기사입력  2020/01/10 [07:18]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 주님의영광교회 담임 신승훈 목사.    
©크리스천비전


   휘장, 지성소의 유일한 문. “그룹들을 정교하게 수놓아서”라는 구절처럼 천사를 의미하는 그룹은 하나님의 임재를 나타냅니다. “금갈고리를 네 기둥 위에 늘어뜨리되 그 네 기둥을 조각목으로 만들고 금으로 싸서 네 은받침 위에 둘지며 그 휘장을 갈고리 아래에 늘어뜨린 후에 증거궤를 그 휘장 안에 들여놓으라 그 휘장이 너희를 위하여 성소와 지성소를 구분하리라”는 구절을 보면, 성소와 지성소 사이를 휘장이 구별하여 막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기둥이 4개가 있는데, 이 기둥을 조각목으로 만들고 그것을 금으로 싸서 은받침 위에 세워 놓아야 합니다. 휘장을 갈고리 아래에 드리운 후에 “증거궤를 그 휘장 안에 들여놓으라”고 하셨습니다. 휘장은 우리를 위해 성소와 지성소를 구별하는 역할을 합니다. 지성소에는 아무나 들어갈 수 없고, 행여 실수로 들어가면 죽게 됩니다. 그래서 “너희를 위하여 성소와 지성소를 구분하리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휘장에 있는 4개의 기둥은 4복음서를 의미하며, 은받침은 속전을 의미합니다. 휘장은 예수님의 육체를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히 10:19-20).


   예수님이 돌아가실 때 휘장이 찢어지는 사건이 성경에 나옵니다. “제 육 시로부터 온 땅에 어둠이 임하여 제 구 시까지 계속되더니 제 구 시쯤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질러 이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거기 섰던 자 중 어떤 이들이 듣고 이르되 이 사람이 엘리야를 부른다 하고 그중의 한 사람이 곧 달려가서 해면을 가져다가 신 포도주에 적시어 갈대에 꿰어 마시게 하거늘 그 남은 사람들이 이르되 가만두라 엘리야가 와서 그를 구원하나 보자 하더라 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 지르시고 영혼이 떠나시니라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예수의 부활 후에 그들이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마 27: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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