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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목회 추수감사예배
기적을 일으키는 감사
기사입력  2019/11/15 [03:52]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 추수감사예배를 마치고 남가주연세목회자회 관계자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남가주연세목회자회(회장 남상국 목사, 이하 연목회) 주관으로 지난 9일 오전 평화의교회(담임 김기대 목사)에서 ‘추수감사예배’를 드렸다.


   권영대 목사(연목회 수석부회장)의 감사와 찬양으로 시작돼 김영대 목사(연목회 증경회장)가 기도를, 윤건상 목사가 성경봉독(요한복음 11:39-44)을, 연세콰이어 임선미와 김우영이 듀엣으로 찬양을, 지용덕 목사(연목회 증경회장)가 ‘기적을 일으키는 감사’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지 목사는 “예수님이야 말로 생명의 주관자이시며 부활의 능력이심을 밝히 보여주고 있다. 이 표적은 예수를 영적 메시야로 믿는 자는 누구나 나사로처럼 죽음에서 다시 살아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나사로를 살리신 이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믿게 되었으나, 어떤 이들은 그 적대감이 더 심해져 당국자들에게 고발하는 사태까지 빚어지게 된다. 이는 사건 그 자체를 아는 것보다 이를 바로 수용하여 영적 교훈을 얻는 것의 중요성을 보여주고있다. 기적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 곁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항상 감사하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오현근 회장과 권기상(연세총동문회) 상임위원이 축사를, 권영대 목사가 특송을, 사회자가 봉헌기도와 총동문회 및 연목회 안내소식을 전한 후 이종렬 목사(연목회 증경회장) 축도로 마쳤다.


     이영인 기자 press@christianvisi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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