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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상담의 특징
기독교 공동체의 신학과 윤리적 입장 위에서 상담
기사입력  2019/09/13 [07:10]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 해돋는교회 정갑식 담임목사.    
©크리스천비전


   브리스터(C. W. Brister)는 목회 상담의 특성을 그의 저서 The Promise of Counseling에서 다음과 같이 피력했다. 첫째, 상담의 내용과 주체가 일반 상담과는 달리 신앙적인 환경에서 실시된다. 둘째, 신앙적인 절차를 사용하거나 기독교 의식을 수행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셋째, 상담이 끝난 후에도 목회자로서 계속 설교하며 목회 관계를 맺고 있다는 점에서 일반 상담과 차이가 있다. 넷째, 예수님의 구원의 능력으로 상담한다. 즉 목회 상담자는 목사로서 예방적 기능을 할 수 있으며, 동시에 주님이 죄의 고백을 듣고 용서하시는 분이심을 확신하게 하며 목회 상담자 자신은 내담자를 위로하고 권면하고 성장을 촉진시키며 치료를 돕는 자로서의 기능을 수행한다. 다섯째, 기독교 공동체의 독특한 신학과 윤리적인 입장 위에서 상담한다. 여섯째, 사용하는 자원면에서 목회 상담자는 개인적인 신앙, 목회적 축복, 성경, 기도 등을 통해 인간의 필요를 충족시켜 주는 데 사용한다.


   장신대학교 오성춘 교수는 목회상담의 특성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첫째, 목회자는 일반 상담자가 갖지 못하는 상징적인 능력을 갖고 있다. 즉, 성도들은 목회자에게서 하나님의 임재와 역사를 찾으려고 한다. 둘째, 목회상담은 전인적인 인격 형성과 영적 건강을 그 목표로 삼는다. 따라서 사람의 전인적인 인격을 회복시키며 동시에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회복시키는 독특한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 셋째, 목회상담에서 교회의 역할은 결정적이다. 믿음, 소망, 사랑의 공동체인 교회가 상담자의 교역을 지탱해 나간다. 넷째, 예수님의 구원의 능력으로 상담한다. 목회자를 찾아오거나 목회자를 만나는 성도들은 하나님과의 접촉을 희망한다. 그러므로 목회자는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과 접촉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즉 목회상담은 예수님의 구원의 능력을 상담 속에 나타나게 하며, 내담자를 예수님 앞에 세워서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 그의 문제를 해결 받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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