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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성·예배 (9)
교회가 직면한 성의 문제는 동성애와 양성애이다
기사입력  2019/09/13 [07:04]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 틴데일국제대학교 프랭크 J. 스미스 총장    
©크리스천비전


   현재 교회가 직면한 성으로부터의 위협은 동성연애와 양성연애입니다. 동성연애는 많은 쟁점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동성연애는 하나님의 창조에 대한 도전이며,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 즉 두 성을 창조하셨고 이 두 성은 육신적으로나 정신적 역할에 있어서 서로를 보완하도록 지으셨음에 대한 도전입니다. 예수를 믿는 기독교인들은 동성연애를 받아들일 수 없는데 그 이유는 동성연애는 하나님의 신적 명령을 거역하는 것이며 사람이 사람답다는 것을 거역하는 것입니다. 동성연애는 하나님의 명예를 공격하는 것이며 또한 사람의 존엄을 공격하는 죄입니다. 동성연애는 비자연적인 행위입니다.


   동성연애는 결혼이라는 제도에 대한 공격입니다. 결혼제도는 근본적으로 남자와 여자의 언약적 관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마치 위조지폐가 만연할 때는 진품 지폐가 위협당하는 현상 같이 동성연애는 기독교인들의 결혼에 대한 직접적 공격이 되고 동성간의 결혼은 결국 거룩한 결혼 자체를 가볍게 만들고 하나님께서 주신 제도의 근간을 좀 먹게 할 수 있습니다.


   동성연애는 한 남자와 한 여자로 이뤄지는 정상적 가정에 대한 공격입니다. 물론 한쪽 배우자가 사망할 경우에 살아남은 배우자가 가족을(룻과 나오미 같이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부양) 부양하는 경우를 애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동성간의 관계가 정상적 법적 가족 관계의 근간이 될 수 없다는 뜻입니다.


   동성연애는 교회 전체와 교회 각 교인들에 대한 공격입니다. 교회는 이제 동성연애를 합법화한 정부로부터 인정받지 못하게 되고 더 나아가 성경적 결혼을 유지함으로 인한 핍박과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이미 미국에서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동성연애가 악한 죄라고 하는 것으로 인해 직장에서나 학교에서나 차별받아 직장을 잃거나 사회적 직위나 지위를 잃어버릴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사실, 성적 타락은 아주 옛날부터 있어 왔습니다. 창세기에 나온 소돔과 고모라가 그렇고 또 고대 희랍과 로마 문화도 매우 성적으로 타락했습니다. 인간의 잘못된 성적 변태성은 하나님을 성경의 하나님으로 믿지 않는 사람들로부터 대체적으로 많이 나타났을 뿐 아니라 몇몇 여호와를 믿은 고대 히브리인들도 이 같은 죄를 저질렀습니다. 동성연애 행위가 종교와 관련이 없는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많은 경우 동성연애가 성경을 따르지 않는 그런 종교인들에 의해 행해졌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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