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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청소년찬양축제
남가주한인교회음악협회, GBC미주복음방송 공동주최
기사입력  2019/09/13 [04:34]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 시상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제6회 청소년찬양축제가 남가주한인교회음악협회(회장 전현미)와 GBC미주복음방송(사장 이영선 목사) 공동주최로 지난달 31일 미주복음방송 공개홀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1학년부터 12학년에 해당하는 청소년들이 성악, 피아노, 현악, 관현악 부문으로 각각 나뉘어 실력을 겨뤘다. 시상은 각 부문별 1, 2, 3등과 전체 우수상, 최우수상, 대상으로 각각 구분하여 상장과 트로피, 장학금이 전달됐다.


   대상에 Jeffrey Kwon(10학년), 최우수상에 Yuna Noh(6학년), 우수상에 Cara Chin(6학년) 등이 각각 수상했다.


   그동안 남가주한인교회음악협회 주최 ‘남가주학생찬양경연대회’로 진행돼 오던 본 찬양축제는 올해부터 ‘청소년찬양축제’로 명칭을 바꾸고 미주복음방송과 공동주최로 타인종 학생들에게까지 참여기회를 확대했다.


   이 대회는 원래 2세 자녀들의 한글 찬양을 장려하기 위해서 시작됐다. 그래서 1, 2회 때는 성악으로만 대회가 열렸다. 이후 3회 때부터는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는 모든 악기 연주 부문을 포함시켰다.


   주최 측은 매해 개최되는 이 찬양축제를 통해 많은 학생들이 주님을 찬양하며 더욱 주님 앞으로 가까이 나아가는 귀한 시간이 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문의: (310)381-9835


     이영인 기자 press@christianvisi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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