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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과 교회’ 세미나
APU 총동문회 주관, 고 강선자 목사 추모 강좌
기사입력  2019/09/12 [07:49]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법과 교회 세미나가 가든스윗 호첼에서 열리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아주사퍼식픽대학교 한인총동문회(Azusa Pacific Korean Student Alumni Association, 동문회장 승광철 목사) 주관으로 ‘법과 교회 세미나’가 지난 9일(월)-10일(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엘에이 가든스윗호텔 뱅큇룸에서 개최됐다.


   (고) 강선자 목사를 추모하는 강좌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당신의 교회는 안전하십니까?’ 란 다소 생소한 주제를 통해 ‘법과 신앙’, ‘법과 목회’, ‘법과 전도’ 등 현재 교회와 목회에 당면한 법적인 현안을 어떻게 지혜롭게 풀어가야 할 것인가를 주제로 세미나가 진행됐다.

▲동문회장 승광철 목사가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첫날 세미나를 인도한 주성철 목사(태평양법률협회 한국인 디렉터)는 “최근 사회적 큰 이슈중에 하나인 동성결혼(Same-Sex Marriages)문제와 관련해서 결혼관에 대한 교회 신조와 신학이 명백하게 문서로 기록되어 있도록 각 교회마다 ‘신앙선언문’을 작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교회 결혼관에 대한 정책은 속히 반영되어야 한다. 이 정책속에 들어가야 할 내용은 ▲결혼관에 대한 교회 신학적 위치 ▲목회자 규례 ▲신청인 규례 ▲장소에 대한 규례 등이 있다”고 말했다.

▲ 태평양법률협회 한국인 디렉터 주성철 목사가 세미나를 인도하고 있다.     ©크리스천비전

 

   주 목사는 “결혼은 하나님의 의해 제정되고 실시되어 왔다. 교회는 ‘결혼’을 남자와 여자 간의 일생의 헌신의 언약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교회는 정부에서 인가하는 두 사람의 연합의 정당성을 판단하는데에 있어 그 연합이 오직 현 교회헌법(Articles of Faith)에 나타난 결혼의 정의와 일관성이 있을 경우에만 원칙 기준에 맞는 진정한 결혼이라고 인정할 것이라며 결혼 과 이인간의 성에 대해 신앙선언문에 포함시킬 것”을 강조했다.


   오후 강의에서는 ‘문제있는 교인 인도방법과 교회 안전을 위한 방해자 및 출석자 관리’에 대해 마이클 페퍼 상임변호사(태평양법률협회 산타아나오피스)가 “교회 행사 기간 동안 ‘집회 방해자’, ‘문제출석자’, ‘등록된 성 가해자’에 대한 응급조치를 설명하고 ‘동성애 문제’와 ‘성 전환 문제’, ‘교회 안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교인’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인도할 수 있는가”에 대해 집중 강의했다.

▲ 강사 태평양법률협회 대표 브래드 대쿠스(왼쪽)와 마이클 페퍼 변호사.     © 크리스천비전


   둘째 날은 브래드 대쿠스 대표(태평양법률협회)가 ‘변화하는 문화에 사역을 배치하는 방법’ 이란 주제로 강의를 했다. 브래드 대표는 “어떤 이들은 성에 대한 문화혁명을 교회 안으로 가져오고 그들은 가족의 법적 정의를 제 정립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이런 문화 혁명에 그리스도인의 가치관과 믿음을 지킬 수 있는 수단과 방법” 등을 제공했다.

▶문의: (714)640-7471

 

     이정현 기자 153@christianvisi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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