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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 성· 예배 (9)
21세기에는 창세기 1장이 중요 쟁점 중 하나다
기사입력  2019/08/23 [07:46]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 틴데일국제대학교 프랭크 J. 스미스 총장    
©크리스천비전


   바이로로고스라는 생소한 이 단체에 대해 장황하게 설명한 이유는 이 단체가 아주 힘이 있고 영향력이 있는 단체이기 때문입니다. 이 단체는 미국 미시간 주 그랜드 래피드라는 도시에 있는데 이 도시는 미국 역사상 개혁주의 신학교들과 개혁주의 출판사, 칼빈신학교, 카이퍼신학교가 위치해 있는 곳입니다. 이런 복음의 도시에서 바이오로고스(Bio Logos)의 영향력이 나타나고 있는데 그것은 얼마나 많은 복음주의 신학교 교수들이 이들의 관점을 수업 중에 가르치는 지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유명한 목사들도 이들의 관점을 받아들였는데 그 중에 한 명이 뉴욕 맨하탄 개혁교회를 담임하는 팀 켈러 목사입니다. 팀 켈러 목사는 복음주의적 개혁파 스타 목사로서 수많은 목회자와 젊은 지도자들에게 영향을 끼쳐왔고 수많은 강연과 미국 장로교단에 (PCA) 관여한 영향력 있는 목사님이기도 합니다.


   또한 이 단체는 재정적으로 넉넉하여 2015년부터 2020년 동안 템플튼 기금에서 3백만 불이 넘는 예산을 지원받고 있습니다. 특히 약 2십만 불 이상을 기독교 고등학생들을 목표로 한 그들 주장의 생물학적 가르침에 쓰기 위해 예산을 편성해 놓았습니다.


   사실 바이오로고스라는 단체 아니라도 복음주의 교회에 진화론적 영향을 끼친 기관이나 단체 학교들이 더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수많은 대학과 신학교가 지난 수년간 창세기 1장을 부인하는 가르침을 해 오고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이제 21세기에는 창세기 1장에 나오는 교리가 매우 중요한 쟁점이자 문제임을 인지해야겠습니다.


   성에 관하여서는 여러 다양한 측면에서 애기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가족 안에서 남편과 아내의 역할을 도전하는 여권의 신장이나, 쉽게 이혼하는 풍조 등을 들 수도 있습니다. 사실 쉽게 이혼하는 풍조는 하나님 앞에서의 서약을 가벼이 여겨 부끄럼 없이 이혼하는 풍조뿐만 아니라 이런 풍조에 대해 성경적 기준에 따라 제대로 징계하거나 그것을 가르치지 않은 장로교의 책임 또한 있습니다. 많은 경우 우리가 성적 문제에 부딪히는 것은 교회가 이에 대해 성경 말씀대로 가르치고 시행하고 징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물론 성적 타락의 원인을 죄악 된 인간의 변태적 욕망이나 세상의 결혼관의 변화 인간 성 정체성의 변화 때문이라고 비난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교회가 1세기 전까지도 지도하고 훈육했던 성경적 결혼을 옹호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할 것입니다. 모든 이혼에는 최소한 한쪽은 죄를 범하였기에 교회 장로들은 하늘의 열쇠를 돌려서 이 죄에 대하여 회개하지 않는 자를 교인에서 배제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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