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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성·예배 (7)
특별계시와 일반계시 중 하나는 우위에 서야 한다
기사입력  2019/08/16 [08:11]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 틴데일국제대학교 프랭크 J. 스미스 총장    
©크리스천비전


   개신교에서는 ‘오직 말씀’이 올바른 결론에 도달하게 하는 핵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가령 ‘오직 말씀’이 올바르다면 말씀 외에 그 어떤 것도 말씀을 해석하는데 영향을 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과학이나 역사나 고고학이나 물리학이나 생물학이나 이러한 것들을 하나님 말씀에 접목시키기를 허락하면 우리는 결국 성경이 절대적 하나님 말씀이라는 사실을 포기하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특별계시와 일반계시가 결국 동등하다는 주장은 성경적이지 못합니다. 둘 중에 하나의 계시가 다른 한 계시보다 우위에 있어야 합니다.


   아담과 하와의 원죄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단체가 주장하는 하와가 뱀에게서 유혹을 받았을 때의 성경 해석은 하와는 과학적인 방법, 즉 선악과를 놓고 과학적 관찰을 함으로써 그 과실이 좋은 과실이라는 지식에 도달하기에 이르렀다고 주장합니다. 보암직하고 먹음직하고 지혜롭게 할 만하다는 결론에 도달함으로 선악과가 인간의 유익을 위한 것이며 하나님의 영광과 창조의 아름다움을 나타내기 위한 것이라는 주장입니다. 다시 말하면, 자연 계시가 특별 계시보다 우위를 차지한다는 주장이 되어 버립니다. 사탄의 속이는 질문을 하와가 받게 되는데 그 질문이 “정녕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더냐?”라는 질문입니다. 이 단체는 아담은 하나님께서 명하신 것을 잘못 이해했었을 수도 있었으나 지금의 우리는 과학적 방법을 통해 완전한 계시를 알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주장과 해석은 틀린 해석입니다. 사탄이 하와를 유혹한 것에 대한 올바른 대답은 이렇게 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으니 우리는 절대적으로 신학이나 윤리나 모든 것이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해야 하며, 자연 계시로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는 것을 용납치 말아야 하겠습니다. 이에 대해 시편 36편 말씀처럼 “주의 빛 안에서 우리가 빛을 보리이다”라는 말씀을 새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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