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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일어나 서명운동에 동참합시다”

크리스천비전 | 기사입력 2024/02/10 [13:02]
남가주연합기도대회 및 아이들 보호법 주민발의 서명운동

“우리 모두 일어나 서명운동에 동참합시다”

남가주연합기도대회 및 아이들 보호법 주민발의 서명운동

크리스천비전 | 입력 : 2024/02/10 [13:02]

▲ 주님의영광교회에서 남가주연합기도대회 및 주민발의 서명운동을 위한 기도모임을 갖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남가주연합기도대회가 지난 7일(수) 오전 10시 '미스바로 모이라'(사무엘상 7:5)는 주제로 주님의영광교회(담임 신승훈 목사)에서 열렸다.

 

   김미영 전도사(주님의영광교회)가 1부 예배를 인도한 가운데 안현숙 목사(CBS 중보기도팀)가 개회기도를 한 후 신승훈 목사가 '파수꾼은 나팔을 불어야 한다'(겔 33:1-7)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주님의영광교회 담임 신승훈 목사가 '파수꾼은 나팔을 불어야 한다'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신 목사는 “우리의 사명은 생명보다 귀한 것인 줄 믿는다. 하나님은 파수꾼에게 전쟁이 났다고 나팔을 불라고 말씀하고 있다. 오늘 왜 우리가 모여서 기도모임을 하고 주민발의 서명운동을 하게 됐냐고 하면 나단 선지자가 다윗에게 찾아간 것처럼, 세례 요한이 바른말을 한 것처럼, 그리고 예수님도 바르게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도 바르게 말을 해야 되고, 이때에 나팔을 불어야 할 때이기 때문이다. 주민 발의안을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현재 공립학교 1학년부터 12학년까지 학생들은 동성애가 정상이라고 성교육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동성애는 절대 잘못된 것이 아니다. 정상이라고 교육을 받는 것뿐만 아니라 여장 남자가 책을 읽어주는 경우도 있고, 남자아이들에게 여자의 옷을 입혀서 나오면은 박수 쳐주고 오히려 권장하는 상황이다. 이것은 차별금지법에 의해서 소수자도 차별하면 안 된다. 동성애자도 차별하면 안 된다. 모든 아이들에게 똑같은 권리를 주고 똑같이 교육도 받아야만 한다고 가르치고 있다. 그래서 성교육을 받을 때 동성애도 받아야 한다. 이미 우리 자녀들은 동성애 교육을 받은 지가 오래다. 그래서 미국에서 자란 2세들은 대부분 동성애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또한 교회를 다니는 크리스천들도 동성애는 문제가 안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이 있다는 것이 서글픈 현실이다. 미성년 학생이 성전환수술과 관련 상담할 때 상담자는 부모에게 알릴 필요가 없다고 한다. 왜냐하면 학생도 권리가 있기 때문이라고 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학생 인권법이라고 속이고 있는 실정이다”며 “서명운동에 뜻있는 분들의 많은 동참을 호소한다”고 말했다.

사무총장 강태광 목사가 2부 기도회를 인도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강태광 목사(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2부 기도회에서는 ▲죄악에서 돌이켜 회개하게 하소서(김요셉 목사-청교도기도동역자) ▲중보기도의 사명자가 되게 하소서(현민정 목사-은혜한인교회) ▲미국 남가주에 부흥을 허락하소서(조진용 목사-OC교협 총무) ▲주민발의 서명운동을 인도하소서(김영일 목사-더섬기는교회) ▲미국 선거를 축복하소서(이도한 목사-충현선교교회) ▲전쟁지역에 평화를 허락하소서(이원석 목사-OC목사회 회장) ▲선교지와 선교사를 축복하소서(김철민 장로-CMF선교원) ▲조국 대한민국을 축복하소서(김미영 전도사-주님의영광교회) 등의 기도제목으로 각각 기도했다.

준비위원장 강순영 목사가 '우리 모두 일어나야만 한다'고 외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유수연 위원장이 '참혹한 학교 현장'에 대한 보고를 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왼쪽부터 박세헌 목사, 신승훈 목사, 강태광 목사, 양경선 목사가 주민발의안 서명운동에 동참해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3부 주민발의 서명운동에서는 강순영 목사(준비위원장)가 '우리 모두 일어나야 합니다'비전캐스팅, 유수연 위원장이 '참혹한 학교 현장'과 관련 현장보고, 양경선 목사가 '청원서 서명 방법 안내', 강태광 목사가 '청원서 서명 전략 보고, 윤우경 본부장이 유권자 등록 안내를 소개한 후 남강식 목사(만나교회 담임)가 축도함으로 모든 행사를 마쳤다.

 

   한편 주최 측에서는 주민발의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며 다음기도회는 오는 4월 4일 은혜한인교회에서 갖는다고 밝혔다.

▶문의: (323)578-7933 사무총장 강태광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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