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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습니다”

크리스천비전 | 기사입력 2024/01/27 [07:50]
남가주 교계 다음세대 지키고 보호하기 위한 서명운동 설명회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습니다”

남가주 교계 다음세대 지키고 보호하기 위한 서명운동 설명회

크리스천비전 | 입력 : 2024/01/27 [07:50]

▲ 은혜한인교회에서 남가주 교계 다음세대 지키고 보호하기 위한 서명운동 설명회가 열리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다음세대 지키고 보호하기 청원서 서명운동' 설명회를 위한 기자회견이 지난 19일(금) 오전 10시 30분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 1층 새 신자 환영실에서 열렸다.

 

   한기홍 목사는 “캘리포니아는 미국의 50개 주 가운데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 법들이 계속되어 가는 주라고 볼 수 있다 우리가 안타까운 마음으로 그동안 서명운동도 하고 우리 교계가 앞정서서 계몽운동도 해왔는데, 다음세대를 보호하고 학부모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 법안을 발의하는 서명운동을 전개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신승훈 목사(주님의영광교회 담임)는 “2008년도 주민발의안 서명을 위해 미국교회의 지지를 받아내지 못했지만, 하나님이 숨겨 놓은 이들 (가톨릭과 남미 계통의 교회들)로부터 지지를 받았던 경험을 전했다.

 

   강순영 목사(JAMA 전 대표)는 “다민족 네트워크를 이용해서 반드시 이기도록 전략을 가지고 싸웠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TVNEXT 대표 새라 김 사모는 “캘리포니아에서 지난 13년간 우리 자녀들, 학부모, 가정, 교회들을 위협하는 악법들이 쓰나미처럼 통과되면서 이제는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며, 내 자녀 일, 교회일, 가정의 기도제목이 됐다. 최근에 통과된 수많은 악법들은 자녀 정체성과 관련하여 학부모들이 꼭 알아야 할 상황에서 조차 학부모들을 제외시킬 뿐 아니라, 학교에 동의하지 않는 학부모들은 공식적으로 신원조회까지 하게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제는 학부모의 권리와 자녀들의 안전을 보호할 새로운 선한 법이 필요한 절실한 때로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다음세대를 지키려면 한인 크리스천들이 일어나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한인 커뮤니티 서명 숫자목표는 55,000에서 70,000개 이상으로 한인서명 마감은 4월 13일까지이다. 서명운동에 참여하고 봉사하실 단체 및 교회들은 Tvnext.org@gmail.com으로 연락하면 된다.

 

   청원서를 작성할 때 주의 사항은 ▲18세 이상 유권자 등록을 한 미국 시민권자, 캘리포니아 거주자 서명자가 거주하는 카운티 청원서에만 서명가능 ▲여러 명이 한 청원서에 서명할 때는 모두 같은 카운티에 사는 사람만 가능 ▲검은색, 파란색 펜만 사용 가능 ▲성명서 작성 시 글씨가 기입란 선을 넘지 않도록 ▲주소는 신분증에 등록된 주소와 같아야만 된다 ▲PO Box 주소는 인정하지 않는다 ▲어르신들을 위하여 대필해 드리는 경우는 신분증을 받아서 어르신들이 보는 앞에서, 이름과 주소를 적어야 하며, 싸인은 본인이 직접해야 한다 ▲수정액이나 수정 테이프는 사용하면 안 된다.

은혜한인교회에서 청원서 서명운동 설명회를 마치고 교계 지도자들이 합력을 다짐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협력 및 후원기관과 교회(무순)

   은혜한인교회, 주님의영광교회, 주님세운교회, 미러클포인트교회, 샘커뮤니티교회, 하사랑교회, 주님의빛교회, 감사한인교회, 예수로교회, JAMA, 다민족연합중보기도회, OC기독교교회협의회, OC목사회, OC장로협의회,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 STNG, REFOUNDERS UNITED, 각 지역 교회와 한인기관 및 교계단체 계속 업데이트 중.

▶주소: 16030 Las Palmeras Ave. La Mirada, CA 90638

▶문의: 서명운동 및 서명방법 보기: TVNEXT.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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