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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력하여 선을 이뤄갈 터"

크리스천비전 | 기사입력 2024/01/27 [04:19]
OC 장로협의회 회장 배기호 장로, 이사장 김영수 장로 취임/ 교계 및 각계각층 기관장·단체장 참석 축하 메시지 전달

"합력하여 선을 이뤄갈 터"

OC 장로협의회 회장 배기호 장로, 이사장 김영수 장로 취임/ 교계 및 각계각층 기관장·단체장 참석 축하 메시지 전달

크리스천비전 | 입력 : 2024/01/27 [04:19]

OC장로협의회가 회장 이사장 이취임식을 마치고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OC장로협의회(The Elders Association of Orange County) 관계자들은 지난 21일(주일) 오후 4시 오렌지카운티한인교회(담임 남성수 목사)에서 제10대 회장 및 제9대 이사장 이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조욱장 장로(부회장)의 인도로 진행된 1부 예배에서 황치훈 장로(증경회장)가 기도, 김창달 장로가 성경봉독(빌립보서 1:27-30), 오렌지카운티한인교회 호산나 성가대가 특별찬양을 한 후 남성수 목사가 '복음에 합당한 생활'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오렌지카운티한인교회 호산나 성가대가 특별찬양을 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오렌지카운티한인교회 담임 남성수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남 목사는 “바울은 살든지 죽든지 무릇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해야 할 것을 역설한바 있다. 이제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구원받은 자는 어떠한 고난에도 두려워하지 말고 복음에 합당한 생활을 할 것을 권고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며 “우리도 복음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자들이 되자”고 말한 뒤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한정훈 복음방송 아나운서의 사회로 시작된 2부 회장, 이사장 이취임식에서 혼성합창단이 축하 합창를 한 후 직전회장 김용진 장로는 “지나온 1년을 되돌아보니 눈 깜짝할 사이 지나온 것 같다. 임원들이 옆에서 많이 도와줘서 회장 임기를 마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며 “신임 회장 배기호 장로님과 이사장 김영수 장로님을 중심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OC장로협의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OC 장로협의회 제10대 회장 배기호 장로  © 크리스천비전

 

   신임 회장 배기호 장로는 “직전회장 김영진 장로님께서 훌륭한 리더십을 발휘하여 OC장로협의회를 지난 1년 동안 잘 이끌어 오셨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가되 앞서 가지 않고 기도하며 여러 장로님들과 함께 힘차게 나아가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OC장로협의회 제9대 이사장 김영수 장로   © 크리스천비전


   신임 이사장 김영수 장로는 “OC 장로협의회는 역사는 짧지만 모든 임원들이 화합해서 모든 것을 잘 감당해 나가고 있다. 특히 역대 회장님들께서 많은 일들을 잘 감당해 오셨다. 앞으로 회장님을 잘 모시고 합력하여 선을 이뤄가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노창수 목사(남가주사랑의교회 담임), 이영선 목사(미주복음방송 사장), 조봉남 장로(OC한인회 회장), 박재만 목사(OC교협 회장)가 축사를 한 후 CTS남성중찬단이 특송을 했다.

▲ 은혜한인교회 한기홍 목사가 OC장로협의회 새 회장단을 위하여 권면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이어 한기홍 목사(은혜한인교회 담임)가 권면과 새 회장단을 위하여 축복 기도를 한 후 아리랑합창단이 특송을, 김종대 장로(초대 회장)가 내빈소개 및 OC장로협의회 소식을 전한 뒤 김태수 장로의 기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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