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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할 때 강함 주시는 주님 바라보고 달려갈 터"

크리스천비전 | 기사입력 2024/01/20 [06:45]
OC 교협 회장 박재만 목사, 이사장 민경엽 목사, 후원 이사장 김영수 장로 취임

“약할 때 강함 주시는 주님 바라보고 달려갈 터"

OC 교협 회장 박재만 목사, 이사장 민경엽 목사, 후원 이사장 김영수 장로 취임

크리스천비전 | 입력 : 2024/01/20 [06:45]

▲ OC교협 직전회장 심상은 목사가 신임회장 박재만 목사에게 OC교협 기를 이양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OC기독교교회협의회(The Korean Church Council of Orange County)는 지난 14일(주일) 오후 4시 30분 미러클포인트교회(담임 박재만 목사, 1540 W. La Habra Blvd)에서 제33대 회장, 이사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부

 

   회장 이창남 목사(주님의손길교회)의 인도로 진행된 1부 예배에서 미러클프레이즈팀이 찬양인도, 이원석 목사(OC목사회 회장, 하사랑교회)가 대표기도, 신 용 집사(OC전도회연합회 회장)가 성경봉독(민수기 13: 30-33), 레위성가대(지휘 권영대 목사)가 특별찬양을 한 후 심상은 목사가 '창의적 리더가 되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OC교협 직전회장 심상은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미러클포인트교회에서 열리고 있는 OC교협 회장 이취임식에서 심상은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심 목사는 “역사는 0.1%의 창의적 소수와 0.9%의 통찰력 있는 사람 즉 1%만이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왔다. 하지만 나머지 99%는 남아도는 사람들이다. 창의적 리더는 자기가 꿈꾸는 것을 끝까지 밀고 나가 성공시키는 사람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회장에 취임하는 박재만 목사님께서 1%의 창의적 리더가 되어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기 바라고, 남들이 생각하지 못한 것을 생각하고, 남들이 다 반대해도 끝까지 나아가는 창의력 있는 리더가 되길 바란다. 하나님의 사람 갈렙과 여호수아만이 새로운 역사를 이뤄 가는 것을 볼 수 있다. 창의적 리더와 통찰력을 가진 사람은 첫째, 프레임 법칙(Frame Law)을 깨는 사람이다. 신임회장 박재만 목사님께서 모든 틀을 깨고 교회를 연결해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 둘째, 세상에 비웃음과 따돌림에 대해서 절대 두려워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뭐든지 할 수 있다.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갖고, 지역사회 영적 판도를 바꾸고, 오렌지카운티의 영적 변화가 전 세계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위대한 교계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미러클포인트교회에서 OC교협 회장 이취임식이 열리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이어 배기호 장로(OC장로협의회 회장)가 헌금기도, OC목사회 중창단(지휘 강문수 목사) 이 헌금 특송, 총무 조진용 목사(바인교회)가 교협 소식을 전한 후 윤성원 목사(OC교협 이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한정훈 아나운서(미주복음방송)의 사회로 열린 2부 이취임식에서 직전회장 심상은 목사가 신임회장 박재만 목사에게 교협 기를 이양한 후 직전회장 심상은 목사가 이임인사를 했다.

 

   심 목사는 “많은 격려와 지도 그리고 신원규 이사장님이 뒤에서 일할 수 있도록 힘껏 밀어주시고, 한기홍 목사님께서 도와주시고 행사 장소와 식사를 제공해 주셨다. 또한 후원 이사장으로 섬기신 김영수 장로님께서도 제가 일할 수 있도록 잘 이끌어 주시고 후원해 주심에 2년 동안 회장의 임기를 잘 마칠 수가 있었다.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OC교협 회장 박재만 목사가 취임 인사를 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회장 박재만 목사는 “지난 한 주 동안 몸이 너무 아파서 행사를 치를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다행스럽게 주님께서 새 힘을 주셨기에 오늘 행사를 할 수 있기에 감사하다. 약할 때 강함 주시는 주님을 의지하고 힘써 나아가도록 하겠다. 그동안 OC지역에 400 여개 교회가 있다고 들어왔지만 현재는 240개 만이 존재하는 것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임원들과 함께 한 해 동안 회장으로 열심히 OC교계와 교회를 섬기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혀 큰 박수를 받았다.

OC교협 이사장 민경엽 목사가 취임 인사를 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직전회장 심상은 목사가 신임회장 박재만 목사에게 취임패를 전달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직전 이사장 신원규 목사가 신임 이사장 민경엽 목사에게 취임패를 전달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이사장 민경엽 목사는 “회장 박재만 목사님께서 성공적으로 회장 임기를 마칠 수 있도록 뒤에서 돕도록 하겠다. OC교협은 좋은 풍토를 가지고 있다. 하나님이 역사하셔서 연합사역을 통해 교계가 하나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순복음북미총회 증경총회장 이영규 목사가 신임 임원들을 향하여 축복하고 기도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당회장-영상), 한기홍 목사(OC교협이사, 은혜한인교회 담임), 조봉남 장로(OC한인회 회장), 이영선 목사(미주복음방송 사장), 영 김(40지구) 연방하원의원 이 각각 축사를 한 후 이영규 목사(순복음북미총회 증경총회장)가 신임 임원단을 위해 축복기도함으로 모든 행사를 마쳤다.

 

제33대 이사 및 임원진 명단

   *상임이사회 △이사장: 민경엽 목사 △총무이사: 심상은 목사 △이사: 박학선 목사, 양금호 목사, 양문국 목사, 윤성원 목사, 정영수 목사, 이봉하 목사, 한기홍 목사, 신원규 목사, 박용덕 목사, 엄영민 목사, 김기동 목사, 민승기 목사, 이호우 목사, 이서 목사

   *후원이사회(장로) △이사장: 김영수 장로 △이사: 최용운 장로, 김수연 대표

   *회장단 △회장: 박재만 목사 △수석 부회장: 권혁빈 △부회장: 이창남, 이준영, 김영일, 신용 집사 △총무: 조진용 목사 △서기: 정우영 목사 △회계: 이소연 사모 △감사: 김영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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