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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지역 연합사역을 통한 교회성장 이뤄 갈 터”

크리스천비전 | 기사입력 2023/12/23 [13:25]
OC 교협 회장 박재만 목사, 이사장 민경엽 목사, 후원 이사장 김영수 장로

“OC지역 연합사역을 통한 교회성장 이뤄 갈 터”

OC 교협 회장 박재만 목사, 이사장 민경엽 목사, 후원 이사장 김영수 장로

크리스천비전 | 입력 : 2023/12/23 [13:25]

▲ OC 기독교교회협의회 제32대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단을 선출하고 관계자들이 2024년 희망찬 새해를 다짐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OC 기독교교회협의회(The Korean Church Council of Orange County)는 지난 21일(목)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에서 제32대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부회장 박재만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1부 예배에서 민경엽 목사(OC교협 이사)가 기도, 신용 집사(OC전도연합회 회장)가 성경봉독(사도행전 3:10), 신원규 목사(OC교협이사장)가 '본질에 충실한 교회'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0c교협 이사장 신원규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신 목사는 “금년 한 해 연합사역의 큰 발자취를 남길 수 있도록 이끌어온 회장님과 회장단의 리더십에 큰 박수를 보낸다. 첫째, 겸손한 자세로 섬겼기 때문에 가능했다. 둘째, 자신을 숨길 수 있는 신앙의 성숙함을 가지고 있었기에 가능했다. 셋째, 현대는 신앙의 부재와 신학의 부재인 시대라고 한다. 그런대 신학과 신앙을 겸비하고 잘 준비된 회장님과 회장단이었기에 가능했다. 또한 새로 회장을 맡게 된 박재만 목사님은 영적으로 충만하고 열정이 뜨거운 목사님으로 내년도 한 해도 기대가 크다. 교회란 주님과 구원받는 그리스도인이 연합된 것을 교회라고 한다. 따라서 하나님이 임재하심이 없는 교회는 사교클럽이라고 할 수 있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교회의 머리시다. 교회의 머리는 절대로 두 개가 될 수 없다. 그러면 그리스도인은 무엇인가? 그리스도의 몸(지체)이다. 믿음으로 주님이 세우신 교회의 목적대로 본질을 지키는 것이다. 믿음이 아니면 주님의 교회 본질을 지킬 수가 없다. 오늘 본문에서 볼 때 자신을 향한 주목을 베드로와 요한이 주께로 돌리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바로 이것이 교회 본질이라”고 본다. 제가 할 수만 있다면 말씀이 내 삶 속에 레마로 적용되고, 말씀이 열매를 맺어 가도록 제 자신을 아멘으로 순종하면서 날마다 보내고 있다. 연합을 통한 중요한 목적은 무엇인가? 오늘 하루를 살아도 주님과 함께 기쁨으로 사는 것이 축복이다. 다가오는 2024년 새해에는 OC교협이 연합을 더 잘하도록 하자”고 말했다.

OC교협증경회장 한기홍 목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이어 한기홍 목사(OC교협증경회장)가 축사를 했다. 한 목사는 OC교협이 한 해 동안 잘 마칠 수 있도록 심상은 회장님과 신원규 이사장님을 중심으로 임원들이 열심히 섬겨준 덕분에 은혜가운데 회기를 잘 마치게 됨을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사도행전 3장 4절에서 '베드로가 요한으로 더불어 주목하여 가로되 우리를 보라 하니' 더불어 함께 했기에 기적이 일어났다. 연합의 영성이 최고의 영성인 줄 믿는다. 다가오는 새해에도 OC지역에 세워진 교회들이 더불어 함께 연합해서 이 지역 복음화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그리스도의 빛을 비추는 귀한 사역에 아름답게 쓰임 받는 자들이 되라”고 강조했다.

OC교협 신임회장 박재만 목사   © 크리스천비전


   윤성원 목사(O교협 이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박재만 목사의 사회로 2부 회의가 진행됐다. △회원점명 △서기보고 △총무사역보고 △감사보고 △회계보고 △이사회보고한 후 신임 회장 박재만 목사는 “금년 3월 암 판정을 받은 후 로마서 8장 11절 말씀을 붙잡고 기도해 왔다.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이 말씀이 살아서 내 마음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죽을 몸도 살아난 것처럼 내년도에는 죽을 교회도 살아남는 방법이 있다. 예수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영이 오렌지카운티에 운행하고 역사한다면 죽을 교회도 살아나고, 또 살아있는 교회는 기름 붓듯이 부어져서 더 왕성하게 폭발적으로 더 할 것이다. 저를 살려주신 성령께서 오렌지카운티 교협을 통해 영적으로 죽은 교회들이 살아나는 역사가 일어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섬기고 봉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OC교협 신임 회장단의 모습   © 크리스천비전


제33대 이사 및 임원진 명단

*상임이사회

   △이사장: 민경엽 목사 △총무이사: 심상은 목사 △이사: 박학선 목사, 양금호 목사, 양문국 목사, 윤성원 목사, 정영수 목사, 이봉하 목사, 한기홍 목사, 신원규 목사, 박용덕 목사, 엄영민 목사, 김기동 목사, 민승기 목사, 이호우 목사, 이서 목사

*후원이사회(장로)

   △이사장: 김영수 장로 △이사: 최용운 장로, 김수연 대표

*회장단

   △회장: 박재만 목사 △수석 부회장: 권혁빈 △부회장: 이창남, 이준영, 김영일, 신용 집사 △총무: 조진용 목사 △서기: 정우영 목사 △회계: 이소연 사모 △감사: 김영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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