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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아프리카 선교대회 설명회

크리스천비전 | 기사입력 2023/12/02 [05:22]
아프리카 선교 10만 명 구령대회·3000 교회 세우기 운동

2025 아프리카 선교대회 설명회

아프리카 선교 10만 명 구령대회·3000 교회 세우기 운동

크리스천비전 | 입력 : 2023/12/02 [05:22]

▲옥스퍼드 팔레스 호텔에서 2025 아프리카 선교대회 설명회가 열리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한국 아프리카선교회 대표 강신정 목사(논산한빛교회 담임)는 지난 22일(수) 오전 11시 남가주에 있는 교회와 목회자들과 아프리카 선교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기독교 단체 관계자들을 초청 옥스퍼드 팔레스 호텔에서 아프리카 선교대회와 관련 설명회를 가졌다.

 

   최천식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가운데 이성우 목사(크리스천헤럴드 대표)가 참가자를 소개한 후 신승훈 목사(주님의영광교회 담임)는 아프리카에서 대형집회를 구상한다는 말을 듣고 감사했다. 한국도 빌리그레함 목사님과 CCC 대표 김준곤 목사님이 대형 집회를 하시면서 기독교가 놀랍게 성장한 계기가 되었는데, 아프리카도 대형집회를 한번 하고 나면 그 뒤에 상당한 성령의 바람이 불어서 교회들이 들썩거리고 움직이는 분위기가 형성될 수 있다. 하지만 아프리카에서 대형집회를 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일은 아니다. 왜냐하면 음식과 교통수단이 불편하고, 음향기기와, 여러 가지 제반 모든 것들이 열악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미국식으로 바라보면 앞이 캄캄한데, 아프리카 스타일로 바라보면 쉽게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 무슬림들이 북쪽에서 내려와 케냐와 탄자니아로 계속 내려오는 상황이다. 이럴 때 동부아프리카에서 기독교에 대한 바람이 일게 되면 목회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힘을 줄 것이다. 많은 숫자가 모여서 찬양하고 말씀을 선포하고 나눈다는 자체가 굉장한 큰 의미가 있다고 본다. 탄자니아뿐만 아니라 동부아프리카에 어떤 모멘텀을 주어 교회가 아름답게 부흥할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될 줄 믿는다. 따라서 이일에 기도하며 동참해서 아름다운 열매로 큰 영광을 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논산한빛교회 담임 강신정 목사가 2025 아프리카 선교대회를 설명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이어 강신정 목사는 “황량한 아프리카 땅의 복음화를 위해 현지 목회자와 지도자 및 다음 세대를 세우고, 선교사를 파송하고, 교회를 세우고, 어린이집과 학교를 세우고, 병원을 세워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사역을 하고 있다. 특히 2025년에 아프리카지역에서 10만 명이 모이는 선교축제를 계획하고 미주 한인교회 성도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아프리카 10만 명 구령 선교축제는 한국과 미국 아프리카 선교에 관심을 가진 교계 지도자들과 성도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아프리카 선교는 현재 아프리카 지역에 186개 현지교회를 세웠으며, 앞으로 3,00개의 교회를 세우는 운동을 전개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현재 논산한빛교회는 한국을 넘어 아프리카를 품고 기도하며 선교하는 교회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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