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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한인목사회 제57차 정기총회

크리스천비전 | 기사입력 2023/12/01 [09:51]
회장 이현욱 목사, 수석 부회장 김보겸 목사 선출

남가주한인목사회 제57차 정기총회

회장 이현욱 목사, 수석 부회장 김보겸 목사 선출

크리스천비전 | 입력 : 2023/12/01 [09:51]

▲ 남가주한인목사회 관계자들이 제56차 정기총회를 마치고 함께 모여 기쁨을 나누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남가주한인목사회(회장 김정한 목사)는 지난 20일(월) 오전 11시 나눔과섬김의교회(담임 엘리야 김 목사)에서 제57차 정기총회를 열고 차기 회장에 이현욱 목사(예수비전복음교회), 수석부회장에 김 보 목사(벨리즈선교센터 대표)를 선출 했다.

 

   이현욱 목사(수석부회장)의 인도로 진행된 1부 예배에서 엘리야 김 목사(부회장)가 대표기도를 한 후, 정종윤 목사(증경회장)가 성경봉독(시편 103:1-2)을 한 후 진건호 목사(직전회장)가 ‘그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진 목사는 “시편 103편은 다윗이 체험한 구원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으로 찬양과 영광이 돌려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하나님을 찬양해야 할 자신의 의무와, 그러한 찬양의 근거가 되는 체험적 신앙, 만유에게 하나님께 대한 찬양을 권면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남가주 목회자들이 주님의 은택을 잊지말고 감사하며, 남가주한인목사회가 주 안에서 더욱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해서 남가주 교계에 큰 역할을 담당해 나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소연 목사와 단원이 봉헌찬양율동을 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안선신 목사(여성분과 위원장)가 봉헌기도를, 김소연 목사(경조분과 위원장)가 봉헌찬양율동을, 김효철 목사(총무)가 남가주한인목사회 소식을 전한 후 이태환 목사(한기총미주총회 상임고문)의 축도로 마쳤다. 회장 김정한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2부 총회에서 이사장 김재중 목사가 개회기도, 총무 김효철 목사가 회원을 점명한 뒤 회장 김정한 목사가 개회를 선언했다.

 남가주한인목사회 제57차 정기총회에서 총무 김효철 목사가 회원 점명을 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서기 이훈구 목사가 전회의록 낭독을 한 후 제1호안(회무, 회계, 감사보고), 제2호안(57대 회장 및 임원 선출), 제3호안(기타) 의안 심의에 들어갔다. 총무 김효철 목사가 회무보고, 회계 안정희 목사가 회계보고, 감사 김재중 목사가 감사 보고를, 공천위원장 진건호 목사가 공천위원회 보고를 마친 후, 57대 신임 회장으로 이현욱 목사, 수석부회장으로 김 보 목사가 만장일치 박수로 선출됐다.

 

 남가주한인목사회 신임회장 이현욱 목사   © 크리스천비전


   신임 회장 이현욱 목사는 “주변에 훌륭한 분들이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여종을 회장으로 선출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를 전하고 싶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남가주한인목사회가 앞으로 계속 성장해 가길 기대한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다양한 의견들을 청취하고, 서로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가운데 사랑으로 하나 되는 목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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