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영광교회에서 첫째 주간(지난 29일-11월 8일) 김동기 목사가 성회를 인도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주님의영광교회(담임 신승훈 목사, 1801 S. Grand Ave)가 지난달 29일(주일)부터 11월 18일(토) 오후 7시 30분 '2023 미라클 블레싱' 성회를 갖고 있다. 첫째 주간에 열린 김동기 목사(부천광음교회 담임)가 '믿음의 사람'(히브리서 11:1-6)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주님의영광교회에서 부천광음교회 담임 김동기 목사가 성회를 인도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김 목사는 “믿음의 사람은 첫째 영안이 열린다. 인간의 육적 눈으로는 볼 수 없는 것을 우리는 믿음으로 영안이 뜨임을 받아 볼 수 있게 된다. 둘째. 믿음의 사람은 말씀의 확신을 갖는다. 우리는 말씀을 통해 주어진 하나님의 약속들은 우리에게 믿음이 있을 때에만 진리로 다가온다. 셋째, 믿음의 사람은 소망을 성취한다. 우리가 바라는 바 모든 것은 믿음으로써 성취되는데, 이 믿음은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힘을 갖고 있다며 믿음이 온전한 사람들이 되자”고 강조했다.

   한편 5일부터 11월 11일 둘째 주간은 최형규 목사(생수의강선교교회 담임), 화요일 남상권 목사(남가주어노인팅교회 담임), 수요일 이나토미 목사(가스펠실로암교회 담임), 금-토 신승훈 담임 목사, 11월 12-18일 셋째 주간 월-목 강신정 목사(논산한빛교회 담임) 부흥회, 금-토 신승훈 담임목사가 집회를 인도한다. 담임 신승훈 목사는 “21일 미라클 블레싱을 통하여 말씀과 기도로 세움 받고 기적과 축복을 경험하는 은혜의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한다”며 “영적으로 깨어 기도하며, 응답을 체험하는 놀라운 역사가 모든 분들에게 임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별히 15일(수)은 찬양 전문사역자 이 천 목사가 찬양을 인도한다.

▶집회 문의: (213) 749-4500 주님의영광교회

독도이사, LA중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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