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60 사모블레싱 나이트
박재만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1부 ‘경배와 찬양’에서 김용진 장로(OC장로협의회 회장)가 대표기도, 한기홍 목사(OC교협 증경회장, 은혜한인교회 담임)가 환영인사를 했다.
한 목사는 동영상을 통해 “오늘 이 자리에 함께 하신 모든 사모님들을 예수이름으로 축복하고 환영한다”며 “그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은 눈물로 지새우며 또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왔지만 오늘 만큼은 이곳에 모인 사모님들께서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가장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성필 목사(얼바인중앙교회)가 ‘주 앞에’ 특송을 한 후 노창수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윤우경 발행인(사람과 사회) 사회로 시작된 2부 ‘위로’에서 배기호 장로(OC장로협의회 이사장)가 식사기도, 박갑수, 조영석 목사가 가스펠송 가수와 함께 한 후 OC장로협의회가 특별찬양을 이영숙 박사(세바시 147회 강사, 좋은나무성품학교 대표)가 ‘사모의 정체성’이란 제목으로 특별강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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