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부터 11월 7일까지
‘화요 사랑방’은 누구라도 기독교 신앙이 무엇인지 알고자 하는 사람은 환영한다. 화요 사랑방은 함께 모여 음식을 나누며 서로가 돕고 무엇이든지 물어보면서 신앙을 체험하게 되는 과정으로 테이블 별로 나눠서 그날 주제에 대한 서로의 생각과 의견을 함께 나누게 된다.
제27기 화요 사랑방 디렉터를 맡게 된 서태희 집사는 “대화를 통해 기독교를 배워가며 이민생활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함께 나누는 가운데 예수님은 누구인가? 교회란 무엇인가? 믿음이란 무엇이며, 성경은 어떻게 구성되었으며 누가 작성한 것인가? 등을 서로 대화를 통해 배우는 사랑방 모임”이라고 설명했다.
화요 사랑방은 새로 기독교를 알고 싶어 하는 비 기독교인들은 물론 신앙의 기본을 새롭게 다지기를 원하는 기존 성도들과 타 교회 성도들도 참석할 수 있는 커뮤니티 열린 프로그램이다. 참가비는 교재 포함 29달러다. ▶문의: (818)549-9191 <저작권자 ⓒ 크리스천비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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