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로 영어 장춘화 원장
장춘화 원장은 “한글로 글로벌 언어 학습 교재(이하 한GLO)는 기존 학습용 교재와 전혀 다른 훈련용 교재로써 소리 내어 이 책을 읽으면 3개월에 외국어 하나씩 말문이 자동적으로 터지게 된다”며 “외국어도 모국어 말 배울 때처럼 소리로 시작해야 말이 된다. 한글로 정확히 연음처리 된 한글 발음으로 또박또박 10번만 읽어 보게 되면 자연히 말을 할 수 있게 된다. 40년 벙어리 영어. 이제 반드시 탈피할 때다. 한GLO는 말부터 하는 외국어 학습법으로 외국어는 말부터 먼저 해야 글을 배우기가 쉽다. 모든 사람이 모국어를 배룰 때와 똑같은 순서이다. 뇌 과학에서 말하는 뇌는 ‘브로카영역’이고 글 공부하는 뇌는 ‘베르니케 영역’이다. 글부터하면 10년 해도 말이 안 되지만, 말부터 하면 글이 너무 쉽게 된다. 따라서 한GLO는 먼저 ‘브로카뇌’를 사용하는 학습법으로 말은 눈으로만 하면 절대 안 된다. 기존 학습번으로 말이 안 되었던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장 원장은 또 “한GLO교재를 처음에는 또박또박 천천히 읽다 보면 점점 입이 저절로 기억해 좔좔 말할 수 있다. 글부터 하면 베르니케 글뇌가 머리에 떠올라 말하는데 방해가 되지만, 신기하게도 한글소리로 하면 브로카 말뇌가 움직여 말문이 터진다. 한글은 유네스코에서 세계 최고의 발음기호 문자로 사용되고 있다. 한GLO교재는 문장 하나에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6개 국어를 동시에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이때 사용하는 발음기호는 우리가 이미 잘 아는 한글이다. 한글로 하면 말하기가 쉽고 효과는 탁월함을 느낄 수가 있다. 또한 200개의 문장 틀을 익힘으로 자유자재로 고급스런 말을 구사하게 되며, 사용빈도에 따라 1800개의 생활단어를 입으로 익히도록 했다”고 말했다. ▶교재구입문의: (714)670-8004 효사랑선교회 <저작권자 ⓒ 크리스천비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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